철스에 들으러 왔습니다요~
여기 와보니
정우성씨가 말하네요...
'나는 모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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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씨가 말하네요...
'나는 모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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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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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철스뮤직 작성시간 14.04.13 신기한구름 그날 무엇보다도 깜짝 놀란 것은 신기한 구름님이 저랑 동갑이라는 거. 말투나 행동이 어려보이셔서 한참 동생일거라... 생각. 아니 게다가 그 얼굴이 마흔! 이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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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기한구름 작성시간 14.04.14 철스뮤직 ㅋ제가 그렇게 안 보이나요? 그 가수에 그 팬이라 그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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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철스뮤직 작성시간 14.04.15 신기한구름 아니~ 같은 팬인 저는 뭐가 됩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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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스뮤직 작성시간 14.04.12 며칠 안들어 온 사이에.... 무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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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4.05.03 나는 모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