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낯선 카페 모임 경험상
이 시간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빨간돌님 제리님의 빈자리가 더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일의
연속으로 마음이 너무 지쳐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의 충전 실컷하고 있습니다.
참 새로 추대(!)되신 우리 새 서기장 (쿨럭!!!!!)
아니 새 카페지기 모래님 담엔 제주도 은갈치
번개 부탁해요. ㅎㅎ
아님 최소 상수동을 미사일로 불바다로
만들어 주시길 ㅋㅋ
이상 이곳에 계시는 분들은 아실 암호로 떠든
희동이 조성균 이었습니다
뱀다리. 참고로 오늘 모임은 내일(?!) 4월 3일
오전 6시 11분에 새권력 모래님의 공식 종료선언
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차암 대단들 하쥬?
마지막까지 레임덕 없는 일처리를 위해 열심(!)
하신 우리 지난 권력(!) 야샤님.
그리고 나름 충격선언 이었지만 그 새결심 덕분에
생기 활활한 모습 보여주신 찬용형
자리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따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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