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
오래 전에 녹음하였던 테입의 노래를 올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찬용씨의 노래중 top 5 안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래전엔 이 소라양도 불렀고, 허 은영양도 불렀던 노래이지요.
테입 속에 묻혀있던 찬용씨의 목소리로 직접 부른
색칠을 할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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