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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 소식

MM JAZZ 2012년 6월호

작성자FILT|작성시간12.07.25|조회수121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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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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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낯선그대 | 작성시간 12.07.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액션가면 | 작성시간 12.07.26 아, '알 재로' 라고 읽는군요. 늘 '알 자로'라고 읽었는데...ㅋㅋ 하긴 아직도 리 릿나워 라는 이름에 적응을 못하고 있으니... 역시 저에겐 리 리트너!!!
  • 답댓글 작성자야샤 | 작성시간 12.07.26 맞아요. 저도 예전에 같은 생각을ㅋㅋ / 재로(제로), 자로, 나워, 트너
    아 또하나 basia 를 배이시아, 바샤 라고 하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루나누나 | 작성시간 12.07.26 근데 정작 왜 팻 형님은 메시니에서 메스니가 된 걸까요? 발음으로만 따지만 '시니'에 가까운데..ㅋㅋ
  • 답댓글 작성자액션가면 | 작성시간 12.07.26 '팻 매시니'인가요? 아놔, 옛날에 팻 매시니라고 했다가 구박 박은 적 있는데... 그 발음이 맞았다니 ㅋㅋ 바샤... 거참 어렵네요. 발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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