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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IL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2.16 집이 아니라 처가에서 스캔해서 급하게 올린 거라 ... 사이즈 조정도 못 하고, 색상도 좋지 않네요. 인터뷰를 보시면 조금 굵은 글씨가 기자의 질문이고 얇은 글씨가 찬용이 형의 답변입니다. 잡지에는 글자 색이 조금 다르게 나왔는데 스캔하니까 같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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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07.02.17 드뎌 떴군요... 사진 좋습니다~ 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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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 성빈 작성시간 07.02.19 독백이라고 봐야하나요? 글 의 내용이 글 속에 있기보다는 글의 바깥으로 드러나 보여지네요... 3월달 초에 봅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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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ashacat 작성시간 07.02.20 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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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종일관~t(-,-t) 작성시간 07.02.26 곡이 좀 난해해서 그런가??? 너무 가슴에 팍팍 와닿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