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돌아왔다…실력파 뮤지션 ‘장기호’&‘고찬용’ 작성자FILT| 작성시간07.03.15| 조회수21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unalena 작성시간07.03.09 ^^.. 근데, 필트님도 대단..어디서 기사들을 다 찾아내시는거죠? +_+ 나야 좋지만..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시간07.03.09 제후배가 최근 장기호 콘서트를 갔다왔다며 촌에있는 저에게 놀려대더군요. 언제고 그 후배에게 고찬용씨 콘서트를 갔다왔다고 놀려주고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ashacat 작성시간07.03.12 와...정말 오래된 드라마에 쓰였던...가제로 보석같은 사람 이라고 제가 그냥 얼추 때려맞춘건데...'보석같은 사랑'으로 음반이 나왔네요~ 와...그때 그당시 음반들을때가 그립네요~ 흐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ttlejazz 작성시간07.03.12 kio앨범도 정말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정말 살만 나네요..^^* 역시..이런 음악의 맥이 쭉 쭉...살아남고 살아 남아지는 보석이 되었음 하네요....두 앨범 들으며 ..이밤도...한잔 기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곰팅 작성시간08.03.27 개인적으로 빛과소금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kio 앨범은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구입했는데 ... 항상 제 음악적 감성을 채워주고 있죠. 장기호씨의 보이스가 뭐라 말할수 없는 묘한 느낌을 주는 소리라 생각되요. 몽환적이기도 하고...듣고 있으면 다른 세상에 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래서 맘이 좀 거시기할때 들으면 모두다 정리되는... 저에겐 고마운 아티스트입니당.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