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곰팅입니다.
아... 이나이 되도록 카페가입을 한적이 없어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막막하군요.^^
요즘 제 삶이 메말라 있어요.
인생에 있어 큰 갈림길에 서있는데 옛날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주춤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요.
딱히 활동을 한적도 없고 , 열혈 마니아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니지도 않지만 저에게 있어 음악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음악감상도 좋고 한가지 공통점으로 대화할수 있는 동호회를 들고 싶었어요.
그러다 낯선 사람들을 보았지요.
기분좋았습니다. 고찬용씨의 세세한 앨범까지는 모르지만 낯선사람을 데뷔했을당시 테입을 사서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바로 가입했습니다.
여기 회원분들이라면 저랑 비슷한 감수성을 가지고 음악을 대하리란 믿음이 있었거든요.
너무 혼자만 전전긍긍하며 살았지만, 이젠 비슷한 감성을 지닌 분들이랑 교제하고 싶습니다.
활발한 활동은 아니더라도 종종 글많이 남길께요.
아는체 많이 해주시고 , ,,
따뜻하게 많은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카페활동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늦은밤 좋은 꿈꾸시구요..
또 글 남기겠습니다.
새로 가입한 곰팅입니다.
아... 이나이 되도록 카페가입을 한적이 없어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막막하군요.^^
요즘 제 삶이 메말라 있어요.
인생에 있어 큰 갈림길에 서있는데 옛날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주춤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요.
딱히 활동을 한적도 없고 , 열혈 마니아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니지도 않지만 저에게 있어 음악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음악감상도 좋고 한가지 공통점으로 대화할수 있는 동호회를 들고 싶었어요.
그러다 낯선 사람들을 보았지요.
기분좋았습니다. 고찬용씨의 세세한 앨범까지는 모르지만 낯선사람을 데뷔했을당시 테입을 사서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바로 가입했습니다.
여기 회원분들이라면 저랑 비슷한 감수성을 가지고 음악을 대하리란 믿음이 있었거든요.
너무 혼자만 전전긍긍하며 살았지만, 이젠 비슷한 감성을 지닌 분들이랑 교제하고 싶습니다.
활발한 활동은 아니더라도 종종 글많이 남길께요.
아는체 많이 해주시고 , ,,
따뜻하게 많은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카페활동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늦은밤 좋은 꿈꾸시구요..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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