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려염.. 작성자서윤| 작성시간08.10.25| 조회수65|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와와 작성시간08.10.25 누구신지는 몰라도 반가워요. 카페 활동 거의 안하는 제가 처음 인사를 드리나 보네요 ㅎ 글 읽고 나니 진짜 함께하는 기분이 드는 게 신기신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ILT 작성시간08.10.25 오~ 멋진 인연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25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이가 드니, 작은 미소만으로도 가슴이 찡합니다. 결국 어젠 일도 못하고 밤만 샜습니다. 잠깐 뒤돌아본 것 같은데.. '얼음'됐었나 봐요. 다시 책상에 앉아 일을 하려는데, 저도 모르게 까페를 기웃대고 있군요.. 오늘 다 해내야 하는데.. 지금.. 베란다 밖에도 찬용님의 곡이 흐르네요.. 좋은 토요일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똘래 작성시간08.10.25 정모하면 꼭 나오세요^^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모임이예요...ㅎ 운좋으면 찬용님과 밤새 술을 벗삼아...떠오르는 아침해를 볼 수도 있으실 거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25 초청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저두.. 왕년에는.. 오기로라도 먹었는뎅... 이젠, 밤새 술을 벗삼다간 떠오르는 아침해를 변기통에서 보게 됩디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UDE 작성시간08.10.26 와.............글을 읽는데 마음이 찡했어요. 마음은 여전히 여대생이신것 같아요. 그 젊음 마음이 아름다워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26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삯아가고.. 가슴은 설레이는데, 뇌는 그러지 말라 말려대니.. 삶이 그래서 서러운 게 아닐런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ashacat 작성시간08.10.27 아 그런 사연이 있군요~ 반갑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27 그냥 가슴속에 묻어두었을땐, 대수롭지 않은 사연이었는데.. 동감해주신 덕분에 평생 간직해야 할 값진 추억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산한 날씨에 뼛속이 시려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시간08.10.29 울선배가 늘 부르짖는 우먼빅라이브(일명 여대생) 우리모두 그 시절이 있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29 간만에 일잔하자고 했든게.. 맥주 5병에 오늘하루 벽을 긁으며 괴로워하고 있슴다..도봉산 좋든데요.. 산도좋고 파전도 좋고.. 산 초입에 색스폰을 연주하시는 할아버지의 '해변의길손'도 나쁘지않구요(숨이 차신지 자꾸 끊기는게 약간 맘에 걸리긴해요) 함 가보시기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똘래 작성시간08.11.25 그분 아무래도 강마에에게 특훈을 받으신듯 합니다.. 아.. 베바 끝난지가 언젠데 전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9 우리가 강마에를 잊을 수 있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똘래 작성시간08.11.29 강마에는 전설이 되버렸죠..^^ 다 명민님 덕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30 다행이죠! 강마에는 전설이 되었지만, 명민님은 울 곁에 있으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