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갑자기...옛 생각이 났습니다.

[이쑤신개]

  군 전역후  잠깐 알게 되었던 찬용씨....

갑자기 오늘에서야 생각이 나서 웹 검색을 하던중....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땐 그냥 음악을 듣기만 해도 살것만 같았던 시절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윤정오 형은 안녕하신지....찬용씨...진형...허자씨...ㅎㅎ 밤을 새워도 좋기만 했던 시간이었는데....

연락되시면 한 번씩들 뵙고도 싶습니다.

행복한 음악...쭈~~~~욱 되시길...빕니다.

[FILT]

잘 오셨어요. 아마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네요. ^^

[이쑤신개]

좋은 소식을 기다려도 되는지....아직 감이 안옵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서인지...많이 변했는데...꼭 만나보구 싶군요~
여기 운영진분들께서 누구신지...알아보구 싶은데...연락이라도 해 보구 싶네요~

[FILT]

직접 연락처를 알려 드리기는 그렇고 .... 찬용 님의 닉네임이 '술병'이니 카페에서 '술병'이란 닉네임을 검색하셔서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 보세요.

[이쑤신개]

아~~네^^; 고맙습니다. 그런데 회원 조회 하려면 등업이 필요하지 않나요? 저는 아직 가입한지가 얼마 안되어서요~~~ㅠㅠ

[나는헴]

boogiego@hanmail.net 이 고찬용님 메일주소입니다~ 소식 전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