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
하나음악을 잘 알진 못하지만 막연히 동경했습니다.
장필순씨의 8년만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필순이라는 뮤지션의 어마어마한 진가를..!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이한철씨 공연을 통해 윤영배씨를 발견했고
그리고 윤영배씨의 이번 공연으로 고찬용씨를 발견했습니다.
라이브로 만나는 찬용씨의 음악 정말 감동이더군요...! ㅜ ㅠ
제가 운이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한다는
고찬용,이규호씨의 무대를 웰콤씨어터에서
오랜 기다림 없이 이렇게 바로 만날 수 있다니..!
이런걸 운명이라고 ..! 하하하 ^^
고찬용씨의 그리고 하나음악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것 같아 팬으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 됩니다 ^^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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