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레코드페어 하나음악 특별전에도 갔었고
상상마당 공연 때도 갔는데
이제야 이곳을 찾았네요 ^^
저는 언제쯤 찬용님의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을지..
(가사를 앞에 놓고 불러도 매번 틀립니다.)
지난 상상마당 공연 때..
찬용님이
"이제 좀 신나는 곡을 불러야하는데... 같이 따라 불러주세요."라는
말에 너무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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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2.08.02 네. 고찬용 씨의 스캣이 가장 우수한 문자입니다. 열심히 따라 해보면 어느새 옥수수밭 위로 외계의 존재가 강림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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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리 작성시간 12.08.01 피퀀트님 어서오세요~ ^^
참.. 팬 입장에서 말씀하시는대로 딱딱 같이 불러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이 심정.. 고찬용님은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희동이 작성시간 12.08.02 찬용님 본인도 뭐 이따위로 어렵게 썼어
라고 하시는 마당이니 뭐 도리가 없지요
환영합니다 -
작성자피퀀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6 저만 그런 게 아니었다니.. 위로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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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2.08.06 ^ ^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