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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꾸칠칠| 작성시간24.10.2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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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동이 작성시간24.10.29 어서오세요. 다소 썰렁해 보이지만 아직 잠수하셔서 다들 암약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찬용형도 출몰하실 모임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쪽에 거주 하신다면 한 번 나와 보세요. 아주 기발하면서도 따뜻한 사람 향기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찬용형의 음악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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