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인 후,
하늘은 말갛게 씻기어 청명합니다
내 얼굴이 저렇게 깨깢하고 빛이남 좋겠는데
어디 니맘대로 할 수있나요
드디어 아우랑 남지로 유채꽃보러 애마를
끄시고 일찍 떠납니다
한 시간 반 걸려 남지에 도착합니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이 넘실거립니다
바람이 시샘하였지만 날리는 건 내 머리카락
바람끝이 차갑기는 하지만
그까이꺼
꽃샘추위 따원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칙으려니 십년된 폰으로는
다 담을 수 없어 두 눈으로 찰칵찰칵 찍어
마음속에 업로드 해봅니다
하루의 일탈...
오랜만이라... 즐겁네요
자주자주 세상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현풍휴게소 느티나무아래서...
손자가 못생긴 할모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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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4.07 오래된 카메라라고 해도
사진기술이 좋아서 몰랐어요
이라이자님 팔인줄 모르고 날개인줄 알았어요
맨아래 나무에 구멍은 뭐가 들어있나요?
손넣다가 뱀이 있으면 안 되구요
새알이 있으면 귀여울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4.08 이라이자 님
정말 신기하네요
괄약근까지 있으니 아주 그럴듯 합니다
ㅎㅎㅎ
나무도 구멍을 만드는군요
아주 신기합니다
사진등록 해야 겠어요 -
작성자쉴물 작성시간 26.04.08 하늘빛이 아름다워요.
이자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언제나 행복하셔요. -
작성자뒷산 작성시간 26.04.09 어디서나 이자님은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