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

작성자이라이자|작성시간26.04.08|조회수75 목록 댓글 6

등교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시하는

늘.....

느긋하다  애타는건 성질급한 할미 몫이다

 

옷을 갈아 입히는데 손자의 다릿 살을 눌러도 

손톱도 안 들어가고

아주 단단하다

태권도를 삼년 하니 요즘 지대로 살들이 

돌덩이다

 

손자가 지 몸은 근육이라며 은근히 자랑질

자신만만 기고만장이다  그러더니...

 

고무밴드 위로 투나온  할미 배를

손가락으로 콕 찌르더니 

 

ㅡ할모니 이거 모야?ㅡ

 

이눔시끼가 알면서 놀리느라 묻는다

 

ㅡ이건 인격 ㅡ

 

ㅡ아니야 할모니 배는 지방이야ㅡ

 

ㅡ 몬 소리여 이건 인격이거든 ㅡ

 

손자가 흰 치아를 드러내며 하는 말...

 

ㅡ시하는 윤 근육

할모니는 박 지방ㅡ

 

이런....딘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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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4.08 시하 때문에 인격에 좀 흠이 갔어요.ㅎㅎㅎ
  • 작성자미운 오리 | 작성시간 26.04.08 ㅍㅎㅎ 박지방
    요즘애들 말을 알마나 잘하는지
    할미는 못따라 잡아요
  •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4.08 남자애들은 6학년만 되어도
    냉장고가 왔다갔다 막 움직일수 있더라구요
    요즘 베로니카조님이 아주 조용합니다
    어디를 가셨나?궁금해요
    웬만한 나라에서는 인터넷이 깔렸는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라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8 우리두리만 놀구만유 ㅎㅎ
    오리님 뒷산님 가끔 쉴물님 일기님
    영역표시 해주시고
    아이구.,.,
    글허도 재미 음써라 ㅎ

  • 작성자뒷산 | 작성시간 26.04.09 ㅎㅎ
    저도 끼워주세요
    시하가 많이 컷네요ㅡㅡㅡㅡ
    재미있어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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