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시하는
늘.....
느긋하다 애타는건 성질급한 할미 몫이다
옷을 갈아 입히는데 손자의 다릿 살을 눌러도
손톱도 안 들어가고
아주 단단하다
태권도를 삼년 하니 요즘 지대로 살들이
돌덩이다
손자가 지 몸은 근육이라며 은근히 자랑질
자신만만 기고만장이다 그러더니...
고무밴드 위로 투나온 할미 배를
손가락으로 콕 찌르더니
ㅡ할모니 이거 모야?ㅡ
이눔시끼가 알면서 놀리느라 묻는다
ㅡ이건 인격 ㅡ
ㅡ아니야 할모니 배는 지방이야ㅡ
ㅡ 몬 소리여 이건 인격이거든 ㅡ
손자가 흰 치아를 드러내며 하는 말...
ㅡ시하는 윤 근육
할모니는 박 지방ㅡ
이런....딘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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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4.08 시하 때문에 인격에 좀 흠이 갔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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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운 오리 작성시간 26.04.08 ㅍㅎㅎ 박지방
요즘애들 말을 알마나 잘하는지
할미는 못따라 잡아요 -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4.08 남자애들은 6학년만 되어도
냉장고가 왔다갔다 막 움직일수 있더라구요
요즘 베로니카조님이 아주 조용합니다
어디를 가셨나?궁금해요
웬만한 나라에서는 인터넷이 깔렸는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라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8 우리두리만 놀구만유 ㅎㅎ
오리님 뒷산님 가끔 쉴물님 일기님
영역표시 해주시고
아이구.,.,
글허도 재미 음써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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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뒷산 작성시간 26.04.09 ㅎㅎ
저도 끼워주세요
시하가 많이 컷네요ㅡㅡㅡㅡ
재미있어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