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밤나무

작성자미운 오리|작성시간26.05.04|조회수78 목록 댓글 21

울집에는 오래됀 밤나무 2그루가 있어요
밤주어 먹는건 좋은데 가시랑 밤나무 잎이 떨어지면 대책이 안서 이담에 저혼자 이집에서 살리하믄 몬산다고 아파트 이사가고 싶다 하겠어요
그런데 올봄에 한나무는 새싹이 뽀족하게 나오는데 하나는 거대한 나무가 잎이 안나오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묵은 밤나무는 함부러 손도 못댄다하니
죽기만 기다리는데 엊그제만 해도 죽은거같이 시커먼 하더니 흐미야 오늘보니
파릇한 새싹이 나오네요
좋다가 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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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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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5.05 지가 늙어서 알아서 죽으면 몰라도
    늙었다고 밤나무를 베어 버리면
    밤나무가 화딱지 나겠지요?
    그리고 운동삼이 허구헌날 쓸어내세요
    그리고 아파트보다 공기좋은곳에 사셔야
    건강에 아주 좋아요
  • 작성자Nongjang | 작성시간 26.05.05 예로부터 큰 사람 덕은 보고 큰 나무 덕은 못본다했어요.
    저희집도 나무가 많아 오리님 걱정 충분히 이해를 하고있지요.
    그러나 우리 아랫대를 생각하면(상속이라던지.,) 결단을 내셔야할것 같아요.
    나무에게 막걸리 부어주고 달래어 처리하심 어떨까요?
    (제가 하는 방식입니다.)
    큰 나무 가지가 태풍에 잘려 건물지붕을 부쉈었거든요?
    그때그때 눈물나게 살아온 이력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5.05 그렇군요 달래서 베어야 겠군요
    좋은 정보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운 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태풍에 나뭇가지 부라져
    지붕에 걸치는날이면 큰일 이거든요
  • 작성자뒷산 | 작성시간 26.05.05 나무도 맘대로 못베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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