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 한다
옆집 가게사장님은 허구한 날 빌리러 온다
좀 이해가 안간다
커피가 없다고 한개만 달란다
어제는 종이컵이 없다고 한 개민 달란다
마당빗자루를 빌려 달란다
쓰레받기도 빌려 달란다
밀고다니는 운반장비를 빌려 달란다
얼마 전에는 콤퓨렌사기계를 빌려 달라는 거다
짜증이 확~~났다
안 그래도 연장 빌려주다가 운반장비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누가 빌려가서 안 갖다 주었는지 기억이 안 나던 차였다
한마디 했다
좀 준비좀 해놓고 살라고 했다
손님 있는데 끼어들어와서 이것저것 빌려 달라고 하면 더 짜증이 나는 거다
커피도 한주먹 주고 빗자루는 아예 가져가라고 하나 줬다
주기는 다 주었지만 다음부터는 준비좀 하라고 일침을 주었다
2026년 5월 5일 즐거운 어린이날 맑음 알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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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두남자가 동업식으로 하는데
둘이서 서로 안 사는겁니다
딱 떨어지면 서로 사놓을때 기다리느라 그러는 겁니다
서로 교대로 사면 될것을 남자 둘이 똑같긴 해요
그래도 한사람은 그냥 안사고 버티고 빌리러 오지는 않거든요
한사람은 버티지 못하고 빌리러 오는겁니다
이라이자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뒷산 작성시간 26.05.05 에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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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오래전에 이웃여자는 그릇들고 하이타이도 얻으러 오고
김치도 계속 이집저집에서 얻어먹고 살더니
폭삭 망해서 이혼하고 어디가서 사는지는 몰라요
뒷산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희망이 작성시간 26.05.06 정말 무진장 짜증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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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옆집옆집에 편의점 있거든요
사서 먹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러니 계속 생활이 어려운겁니다
계속 이일저일이 터져서 계속 헤메고 살더라구요
그렇게 구걸같이 사니까 매일 형편이 안 피는겁니다
그런버릇 사라지고 경제적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희망이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