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작성자알부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75 목록 댓글 4

 

투표용지***

 

뭔 난리인가?

투표용지는 많이 뽑겠다고 돈은 잔뜩 찾아가서는

거의 절반만 만들었다니 말도 안 된다..

 

 

자전거***

새로 산 고물 자전거를 타려고

기대를 잔뜩 품고 안장을 낮추었건만

키가 작아서 나한테는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포기했다 

에구 아쉬워라 ~~~

 

팔까? 했던 자전거 다시 타기로 했다 

정말 아쉽다 

 

잘난 척***

 

어느 부동산 중개업자가 

물어볼 것이 있다고 전화를 하고는 

별로 아는 것도 없네? 하면서 알았다고 하면서 몇 년째 끊는 거다 

한마디로 내 자존심을 긁어놓고 싶어 하는 거다 

ㅎㅎㅎ 참 이상해서 오늘은 좀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와서 생각이 난 거다

아무튼 내가 형광등은 형광등인 거다 

오래전에 그 중개업자가 사고를 친 것을

나한테 자문을 구한다고 전화를 한 거다 

본인에게 유리한 답변을 해줄 줄 알았는데 

나는 있는 대로 사실대로 얘기를 했던 거다 

대지권 없음으로 특약에만  쓴 것은 잘못이고 

토지 소유권이 없다고 했어야 하고 

토지 소유권이 없는 지상권의 전세를

그렇게 비싸게 세를 넣는 건 아주 위험한 거라고 했었다 

나한테도 그 물건이 나왔었지만 위험해서 거래를 안 했던 거다라고 했었다.

그때 그 잘못이 켕겼는지 그 후로는 뭐를 가끔 묻는다고 전화하고는

잘난 척만 한다는 의미를 은근히 주면서

아는 것도 없네? 하고 전화를 끊는 이유를 지금 알았다.ㅎㅎㅎ

항상 켕기는 게 있는 사람이 본인 자존심 회복에 목숨을 거나 보다 

형광등인 내가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아냈다.ㅎㅎㅎㅎ

 

2026년 6월 9일 화요일 맑음 알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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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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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뒷산 | 작성시간 26.06.11 ㅎㅎ
    저도 엄청 형광등 이예요ㅡㅡㅡ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사이가 나쁜것도 아닌데
    가끔 전화를 해서는 묻는다고 하는데
    사실은 질문도 안되는걸 묻기는 합니다
    그래서 원칙을 얘기해주면 원칙은 안다는겁니다
    그럼 그게 질문거리 인가요?
    아무튼 가끔 묻는게 그런 스타일입니다
    다 아는데 더 특별한 대답이 나올줄알고 걸었다네요
    특별한 대답이 없다고 하면서 끊어요
    ㅎㅎㅎ 웃겨요
    그런데 왜? 그런전화를 가끔 하는가 잘 몰랐어요
    ㅎㅎㅎ
    옛날에 사고친것 때문에 자꾸 맘에 캥기나 봅니다
    경매로 넘어가는것 까지는 봤는데
    그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묻지는 않았어요
    뒷산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이라이자 | 작성시간 26.06.12 투표용지 없다는 말은 고금생전 첨듣습니다
    꼬라지들이 개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이상한짓들 하고 있네요
    이라이자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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