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뭔 난리인가?
투표용지는 많이 뽑겠다고 돈은 잔뜩 찾아가서는
거의 절반만 만들었다니 말도 안 된다..
자전거***
새로 산 고물 자전거를 타려고
기대를 잔뜩 품고 안장을 낮추었건만
키가 작아서 나한테는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포기했다
에구 아쉬워라 ~~~
팔까? 했던 자전거 다시 타기로 했다
정말 아쉽다
잘난 척***
어느 부동산 중개업자가
물어볼 것이 있다고 전화를 하고는
별로 아는 것도 없네? 하면서 알았다고 하면서 몇 년째 끊는 거다
한마디로 내 자존심을 긁어놓고 싶어 하는 거다
ㅎㅎㅎ 참 이상해서 오늘은 좀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와서 생각이 난 거다
아무튼 내가 형광등은 형광등인 거다
오래전에 그 중개업자가 사고를 친 것을
나한테 자문을 구한다고 전화를 한 거다
본인에게 유리한 답변을 해줄 줄 알았는데
나는 있는 대로 사실대로 얘기를 했던 거다
대지권 없음으로 특약에만 쓴 것은 잘못이고
토지 소유권이 없다고 했어야 하고
토지 소유권이 없는 지상권의 전세를
그렇게 비싸게 세를 넣는 건 아주 위험한 거라고 했었다
나한테도 그 물건이 나왔었지만 위험해서 거래를 안 했던 거다라고 했었다.
그때 그 잘못이 켕겼는지 그 후로는 뭐를 가끔 묻는다고 전화하고는
잘난 척만 한다는 의미를 은근히 주면서
아는 것도 없네? 하고 전화를 끊는 이유를 지금 알았다.ㅎㅎㅎ
항상 켕기는 게 있는 사람이 본인 자존심 회복에 목숨을 거나 보다
형광등인 내가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아냈다.ㅎㅎㅎㅎ
2026년 6월 9일 화요일 맑음 알부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뒷산 작성시간 26.06.11 ㅎㅎ
저도 엄청 형광등 이예요ㅡㅡㅡ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사이가 나쁜것도 아닌데
가끔 전화를 해서는 묻는다고 하는데
사실은 질문도 안되는걸 묻기는 합니다
그래서 원칙을 얘기해주면 원칙은 안다는겁니다
그럼 그게 질문거리 인가요?
아무튼 가끔 묻는게 그런 스타일입니다
다 아는데 더 특별한 대답이 나올줄알고 걸었다네요
특별한 대답이 없다고 하면서 끊어요
ㅎㅎㅎ 웃겨요
그런데 왜? 그런전화를 가끔 하는가 잘 몰랐어요
ㅎㅎㅎ
옛날에 사고친것 때문에 자꾸 맘에 캥기나 봅니다
경매로 넘어가는것 까지는 봤는데
그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묻지는 않았어요
뒷산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이라이자 작성시간 26.06.12 투표용지 없다는 말은 고금생전 첨듣습니다
꼬라지들이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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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이상한짓들 하고 있네요
이라이자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