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계산

작성자알부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64 목록 댓글 6

결혼도 계산***

 

청년들 81퍼센트가 노력해도 내 집 마련 불가능 하단다

아는 분이  딸 시집을 보내는데 

총각이 일류대 나오고 집이 부자라서 

거기에 맞춰야 한다고 지금 가랑이가 찢어질 판국인 거다 

남자 쪽에서 가지고 있는 돈으로도 적당한 집을 구할 수 있는데 

여자 쪽에서 반을 받아서 더 비싼 집을 구하려고 하느라 

집 때문에 몇 달째 정하 지를 못하고 있는 거다 

 

결혼하고 한번 더 옮길 때 생각해도 좋으련만 

결혼하기 전에 처갓집 돈을 받아서 합치려고 하니

아무튼 보통문제가 아니긴 한가보다 

나는 내가 방을 얻어놓고 

그냥 빈손으로 들어와~~~ 했어도 

살다 보니  살림이 불더라~~

 

나이도 어린것들이 지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결혼도 하기 전에

사돈 될 어른들한테 한 푼이라도 더 털어서

신혼을 시작하려는 이유를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다 

결혼하기 전부터 집값의 반을 내놓으라니

기가 막힌 돈계산 하느라

정신 나간 젊은이들이 기가 막힐 뿐이다.

새 출발답게 네 능력대로 생각하고 결정지어라

제발 늙어가는 부모님들한테 부담 좀 주지 않을 수 없니?

 

2026년 06월 12일 금요일 맑음 알부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젊은 것들이 아주 웃겨요
    본인들 가진것으로 누리고
    부모님은 주면 고맙고 안주면 말고이지
    나이도 어린것들이 폼 잡고 살고 싶어서
    염치없는짓을 서슴없이 해치우네요
    지금 아가씨 쪽에서는 말도 못하고 절절매고
    서울대 공대에 미쳐서 끌려 다녀도 황송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중매는 그런점이 문제이긴 합니다
    뒷산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미운 오리 | 작성시간 26.06.12 이런미친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우리 아들 둘은 그래도 그런 문제에 부딪히지는 않았어요
    빌라를 얻어주던 전세를 얻어주던
    며느리도 말을 안했지만 아들도 볶지는 않았어요
    한마디로 열쇠 몇개 챙길일 없는 결혼들을 했으니끼요
    미운오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Nongjang | 작성시간 26.06.16 저는 아들 2명 모두 집을 사주지 않았는데요.
    집 얻는데 조금만 보태달래서 천인가 이천인가 해준것같은데...
    집도 지덜이 노력해서 사고...
    아무튼 아들네들 사는데에 기여 못했네요.
    지금 결혼 시켰으면 기둥뿌리 남아나지 않았을거예요.
    아고 무시라!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원래 본인들이 집을 사야지 그게보람이고
    힘들어도 집을 안 팔아먹어요
    부모가 사주면 가볍게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저야 집을 사줄려고 해서 사준게 아니고
    수용당하면서 집이 남다보니 증여를 해주게 된 것입니다
    나야 단칸방에서 부엌도 없이 젊은시절을 보내고
    완전지하에서도 살았지만
    우리 아들며느리는 폼잡고 시작을 했으니
    그것도 지들 복이지요
    사주를 보면 아들 며느리가 모두 받을 복이 있다고 나와서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부모입장에서야 자식들이 장만하면 아주 대견하지요
    제아들들은 집을 장만하려고 생각도 하기전에 떠 안안았거든요.
    그래도 동서들이 말아먹을걸 나이도 어린게 참견하고 그걸 막았으니
    제가 가지고갈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큰아들이 중학생인데 그렇게 참견을 하더라구요
    큰아들 덕을 제가 많이 본겁니다
    큰아들이 그당시 안 막았으면 지금쯤은 알거지 되었지요
    농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