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향기

작성자이라이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63 목록 댓글 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월의 산틋함

차창 틈새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사이다보다 청량하다

 

한바탕 도로를 타고 스치는 푸른 유월의

풍광을 시린 두 눈에 담고

핑크빛 낮달 달맞이 꽃이 길가에 산들거릴 때

 

가슴안으로 절절히 파고드는 그리움 하나

어디에서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 있을까?

문득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유월의 햇살아래.../이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6.14 사진 정말 끝내주게 찍어내네요
    아주 멋져요
    멋진 사진사 입니다
  •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6.14 나도 평생 보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어요
    김동광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재미있게 지냈었는데
    나랑 같이 일요일이면 도서관에서 또 만나서
    문제푸는 재미에 빠져서 잘 지냈었는데
    지금도 그 친구가 젤 생각이 납니다
    유명한 사람 되었나? 하고 인테넷에 들어가보니
    내친구는 여자인데 남자 얼굴만 있어요
  • 작성자미운 오리 | 작성시간 26.06.14 검색창에 이름 석자 띄워보세요 ㅋㅋ
    그러니까 나오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6.14 이름석자 수십년 전부터 띄웠어요
    그 이름이 남자 이름같아서인지
    남자들만 나오더라구요
    내친구는 여자 이거든요
    그냥 그리워요
    미운오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