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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산틋함
차창 틈새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사이다보다 청량하다
한바탕 도로를 타고 스치는 푸른 유월의
풍광을 시린 두 눈에 담고
핑크빛 낮달 달맞이 꽃이 길가에 산들거릴 때
가슴안으로 절절히 파고드는 그리움 하나
어디에서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 있을까?
문득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유월의 햇살아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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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6.14 사진 정말 끝내주게 찍어내네요
아주 멋져요
멋진 사진사 입니다 -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6.14 나도 평생 보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어요
김동광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재미있게 지냈었는데
나랑 같이 일요일이면 도서관에서 또 만나서
문제푸는 재미에 빠져서 잘 지냈었는데
지금도 그 친구가 젤 생각이 납니다
유명한 사람 되었나? 하고 인테넷에 들어가보니
내친구는 여자인데 남자 얼굴만 있어요 -
작성자미운 오리 작성시간 26.06.14 검색창에 이름 석자 띄워보세요 ㅋㅋ
그러니까 나오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시간 26.06.14 이름석자 수십년 전부터 띄웠어요
그 이름이 남자 이름같아서인지
남자들만 나오더라구요
내친구는 여자 이거든요
그냥 그리워요
미운오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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