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찾기

작성자알부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56 목록 댓글 2

길 찾기 ***

 

4층건물에는 식구들이 없는 분들이라서 

쓰레기 분리수거통을 하나 준비하는 중에 

당근에 하나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남편 보고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오전 9시부터 12시가 넘도록

그 근처에서 헤매고 못 찾더니 지금 겨우 찾았어요.

그런데 비밀번호를 못 누르는 겁니다 

아무튼 몇 시간을 이리가라 저리 가라 가르치고 보니 

목이 다 쉬었어요

이제는 그런 심부름시키면 안 되겠어요

약도를 이렇게 그려주고 프린트 뽑아서

또 자세히 그리고 쓰고 했었는데 결국 몇 시간을 헤매니까요

에구 ~~~

저번에는 당근에서 지퍼를 사는데 미디어 디지털 3번 출구를 가라고 했더니 

3번 출구를 못 찾아서 4번 출구와 5번 출구에서만 뺑뺑 도는 겁니다

상대방이 30분이나 고생을 해서 결국 남편 전화번호 줬더니 

남편이 있는 곳을 찾아가더니 결국  그다음은 이를 갈아요.

ㅎㅎㅎ 기가 찹니다 

지금은 현관문을 못 열어서 못 가지고 나왔어요

이 정도 인지는 몰랐는데 심하네요

몇 시간을 낭비하고 보니 앞으로는 포기합니다 

ㅎㅎㅎㅎ

지금 연락이 왔는데 아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남의 집 빌라에 가서 번호키를 누르고는 안 열린다고 했더라고요

기가 찹니다.ㅎㅎㅎ

이제 저도 배가 고파요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점심 12시 52분  맑음 알부자 

 

생쑈 5시간 하고 작은아들이  차를 끌고 가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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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뒷산 | 작성시간 26.06.16 ㅠㅠ
    큰일이네요
    점점 나빠지네요
    어쩜 좋아요ㅡㅡㅡ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말로는 잘 하는듯 하는데
    위치 감각이 없어서 반대로만 가고 있었어요
    아무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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