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단오행사

작성자미운 오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60 목록 댓글 8

어제 날씨 참좋았어요
100만점에 오백점 짜리 날씨
타들어 가는 대지에 저녁땨부터
비다운 비가 흠뻑 내리고 있어요
아침인사 가물어 곡식이 타들어간다고 걱정하는 말끝에 제가 덕담하기를
옥수수 잎이 허연하게 꼬이니 하나님이
비를 내려 주실겁니다
공손하게 인사하고
마을사람들 모여 음식장만 하느라 수고들 하셨지요
이장님은 장을봐오고 이장 사모님 음식먹거리 신경쓰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어요 마을 솔무정 에서 해마다
단오제를 합니다
외부에서 손님들 오셔서 한층 조촐한 분위기를 빛내주시는 16개리 이장님들과 지역 농축협 관계지외 직원들 한팀 면사무소 직원들 한팀
모여서 소나무 그늘 밑에서 즐거웠습니다
고사상에있는 돼지입에는 금일봉이
미어터지게 물려있고 한켠에서 삼겹살과 장어를 숫불에 구어 대고
시원한 수박과 단오떡 얼마니 맛있던지
조금 먹으니 배불러 좋았어요
저는 단오떡 2말 접시에 떡덤아 내는 데 바닥이 났어요

앞에가서 찍어야 하는데 이게뭐여 확대해서 잘보세요 고사상에 돼지머리에 돈이 미어지게 물려있어요

정자에는 어른들이 찿이하시고

단오취떡이 바닥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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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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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미운 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알부자 써글놈 지인생살이가 잘못인걸모르고 남한데
    왜 대못을 박고 죽나
    그런건 잘 죽었어
    살아서 수많은 타인에게
    또 민페를 끼치고 국고를 축낼거니까
  • 답댓글 작성자알부자 | 작성시간 26.06.21 미운 오리 님
    김대중대통령때 카드남발 아무나 해 주었거든요
    미성년자들 한테도 카드남발 하던 때 였습니다
    그남자가 그때 카드 남발 여러개 받아서
    술집 들락거리면서 신나게 써서 신용불량자가 된겁니다
    엄마가 수급자라서 엄마한테 붙어서 밥먹고 살다가
    엄마가 돌아가신후 지하에서 수급자 이어받아 하고 있는데
    어느날 취직을 하는 바람에 그것이 끊긴겁니다
    그후 누나들 한테 전화걸어서 동생을 신경안쓴다고 전화질하면서 욕만 하다가
    누나둘이 주소도 안 가르쳐 주고 죄다 이사를 가고 안 도와 주니까
    먹던 술은 곤드레 만드레 먹어야 하고 일은 하기싫고 생활은 어렵고
    결국은 자살을 한겁니다
    젊어서 정신 못차리다가 그런겁니다
    물려받은 재산은 있는데 다른빚에 넘어갈까봐
    죄다 누나들앞으로 돌려 놨었거든요
    젊어서 기운은 좋은데 이런사람들이 농촌에서 일을 하면 좋으련만
    수급자 만들려고 애만 쓰다가 저승을 갔어요
  • 답댓글 작성자미운 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알부자 시골에도 주태배기는 신용 없어요 일도 잘못할 뿐더러 참참이 술요구하고
    주면 능률 떠러지고 말만 많아서 좋아하지 안해요
    요즘 외국인 계절근로자
    일 참 잘해요 도시락 즈그덜 준비해오고 말이 잘안통해서 그렇지 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운 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알부자 저는 이런사람 절대로 불쌍하다고 밥안줍니다
    사대육신 멀쩡한데 노력해서 먹고 살지
    왜 남한데 얻어먹으려 하나요 나라에서도 잘못입니다
    진짜 오갈데 없는 연세드신분 은 거둬 야
    하지만 엥간한 잉간들 재산 숨기고 꽁밥먹우려
    하다니 그사람들 아까운거 모르고 써서 돈이 없어야 또 주니까 잘먹고 잘쓰고 입찬 소리들 합디다
  • 작성자이라이자 | 작성시간 26.06.23 아주 옛날 친정동네도 단오, 칠월칠석,
    행사가 많았는데
    친정이 사라져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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