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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익는 시절

작성자초지일관|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김영래

 

요즘 강마을

둘레길에는

보리수 열매가

 

제철을 맞아

빨갛 게 익어 

이웃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

한 아름 따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뽕나무 오디에

바턴을 이어 받고

보리수 앵두 벗지가

 

순서대로 익어

산책길에 즐거운

재미가 쏠 솔 합니다

 

새콤달콤한

싱그러운 맛에

담금주를 담았다

 

과일 샐러드를

안주 삼아 한잔

마시는 맛이 좋습니다

 

계절과 시절 사이

시시각각 변하는

열매를 음미할 수 있는

 

것도 전원에 사는

덕분에 가능합니다

계절 향기 맛  시식 취향~~~*

 

 

소소한 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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