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가족 외출 식도락*
젊은 시절 한 떼는
원대한 꿈과 목표가
강령하고 뚜렷했는데
장애물 경주처럼
쉽지 않은 세상에서
부딪치고 마모되어
손 마디 마디에
옹이가 배길쯤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욕심을 내려놓고
체력과 타협을 하며
작아지는 꿈에도 점점
익숙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감사하며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것도
하늘에 축복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
더도 말고 지금처럼
아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볼 수만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차창
밖을 내다 는데 강마을
들녁어 온 갖 들꽃이
아름답게 피어 멋진
드라이브가 되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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