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노을 강 낭만 별식*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그 노을이 좋아
아침 이면 일출
저녁 이면 노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강 마을에
살게 된 까닭도
노을을 보기 위해서
택한 이유입니다
해 질 녘 이면 붉은
석양을 바라보며
가족 외식
나들이를 가는 게
빼 노을 수 없는 큰
즐거움이고
작은 기쁨입니다
소소한 작은 행복이
쌓여 꽤 괜찮은
가치를 부여합니다
오늘도 가족이 뭉쳐
낭만 별식을
찾아갑니다
이 집을 찾게 된
동기도 간판이
마음에 들어서 다
고향 표 향수에
할머니 손맛에
묵은지에 푹 삶은
매콤하고 물컹한
무 조림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유년기 때
형성된 입맛 입니다~~~*
향수에 오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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