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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강 낭만 별식

작성자초지일관|작성시간26.06.22|조회수2 목록 댓글 0

김영래

 

*노을 강 낭만 별식*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그 노을이 좋아

 

아침 이면 일출

저녁 이면 노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강 마을에

살게 된 까닭도

노을을 보기 위해서

 

택한 이유입니다

해 질 녘 이면 붉은

석양을 바라보며

 

가족 외식

나들이를 가는 게

빼 노을 수 없는 큰

 

즐거움이고

작은 기쁨입니다

소소한 작은 행복이

 

쌓여 꽤 괜찮은

가치를 부여합니다

오늘도 가족이 뭉쳐

 

낭만 별식을

찾아갑니다

이 집을 찾게 된

 

동기도 간판이

마음에 들어서 다

고향 표 향수에

 

할머니 손맛에

묵은지에 푹 삶은

매콤하고 물컹한

 

무 조림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유년기 때

형성된 입맛 입니다~~~*

 

 

향수에 오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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