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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여행

작성자초지일관|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김영래

 

*바다 여행 정동진 *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 벌써부터

한낮에는 푹푹 찌는

 

열기가 대단합니다

푸른 바다가 그리워

정동진으로 달려왔다

 

다소 이른듯한데도

물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눈에 띕니다

 

보기만 하여도

눈이 시원하고

가슴이 탁 터지고

 

마음이 후련합니다

바다는 모든 앙금과

시련을 품어 주는

 

알 수 없는 치유에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백사장 산책 후에

 

먹는 싱싱한 회는

여행에 필수 코스다

파도 소리 뱃고동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

삶에 엔도르핀이 되어

밝은 미소에 기쁨이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만남이 예쁘게 피어났다

 

반가운 만남과

즐거운 점심 자리가

웃음으로 울려 퍼진다~~~*

 

푸른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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