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바다 여행 정동진 *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 벌써부터
한낮에는 푹푹 찌는
열기가 대단합니다
푸른 바다가 그리워
정동진으로 달려왔다
다소 이른듯한데도
물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눈에 띕니다
보기만 하여도
눈이 시원하고
가슴이 탁 터지고
마음이 후련합니다
바다는 모든 앙금과
시련을 품어 주는
알 수 없는 치유에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백사장 산책 후에
먹는 싱싱한 회는
여행에 필수 코스다
파도 소리 뱃고동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
삶에 엔도르핀이 되어
밝은 미소에 기쁨이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만남이 예쁘게 피어났다
반가운 만남과
즐거운 점심 자리가
웃음으로 울려 퍼진다~~~*
푸른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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