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관광객모드로 여행길에 올랐다.
학교 후배가 순례길에 신으라고 보내준 양말이 다 닳을무렵 다행히 800km종점을 찍을수 있었다.
녹록치 않은 형편에도 늘 누군가를 후원하며 응원하는 삶을 살아온 독립유공자의 후손이기도 하다. 이번엔 그 응원과 거액의 후원이 선배인 나에게로 향했다. (그래서 비싼것도 먹었다)
조용히 뒤에서 응원해준 타칭 장만옥 은월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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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관광객모드로 여행길에 올랐다.
학교 후배가 순례길에 신으라고 보내준 양말이 다 닳을무렵 다행히 800km종점을 찍을수 있었다.
녹록치 않은 형편에도 늘 누군가를 후원하며 응원하는 삶을 살아온 독립유공자의 후손이기도 하다. 이번엔 그 응원과 거액의 후원이 선배인 나에게로 향했다. (그래서 비싼것도 먹었다)
조용히 뒤에서 응원해준 타칭 장만옥 은월에게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