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5.03.03|조회수1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새벽달 / 玄房 현영길 밤하늘 달임. 더 밝을까? 별님들이 더 밝을까? 서로 위치 세상 비추는 모습 난, 너희가 좋다 서로 시기하지 않고 언제나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세상 밝히는 모습 아름답다. 시작 노트: 달임, 별님 별님, 달임을 부러워한다. 달임, 별님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서로 그 위치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자태를 폼내는 너희가 좋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