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옛적에
공자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부인이 빨래감을
갖고 나타 났겄다.
한참 수다를 떨고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미 사세요.? "
사람사는 재미가 애낳고
키우고 알콩달콩
싸워가며 사는것인데~~
"공자님 하고는 한이불
덥고 주무시기는 해요.?"
공자의 부인은 모른척
하며 빨래만 계속했다.
곁에있던 아낙네들도
한마디씩 거들었다.
덕이 그렇게 높으면
뭐하나
학문이 그렇게 높으면
뭐하나
제자가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사람사는 재미는
그져 ㅎㅎ
빨래를 마친 공자부인은
빨래를 챙개 돌아서며
아낙네들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야 이여편네들아!"
"낮에나 공자지??"
"밤에도 공잔줄 알어??"
밤엔 공중부양까지
하며 날뛴다.ㅋㅋ
옮겨온유머<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휴심 (해남) 작성시간 26.06.10 역시 공자님 마누라이십니다.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고
은근하게 아낙들의 주둥이를
찌르는 재주가 있으니까요.
공중부양가지~~
과연 공자님 답습니다.
오랫만에 답글을 드리네요
재밋습니다.
웃고 가네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휴심 (해남) 작성시간 26.06.10 장미원의 풍경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이제 장미꽃들이 시들어가는 시기라
아쉽지만 아직은 피고 지고 하더군요.
장미 향이 느껴지난듯싶습니다.
장미꽃처럼이나 고운 하루 되세와요.^&^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나리(태안/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오라버님 방글입니다
댓글 나눔이 얼마나
활기찬데 그맛을
모르면 바보지용 ㅎ
오라버님댁은 혹
꽃집을 하시나영
언제봐도 이쁩니다
초롱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이뻐 죽갔습니다요.
댓글 나눔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리(태안/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휴심 (해남) 오라버님
장미꽃은 서리가
내릴때까지 피고
지고 하지요
꽃을 잘라주면 또
몽오리가 올라오니요
좋은하루 보내십시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