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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시인 자작시

언어의 향기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6.06.12|조회수17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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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 세영 박 광 호 -
 
나는 오늘 하루
누구에게
가시 돋친 말로 쏘아부친 일은 없는가
독소가 담긴 말로 내뱉은 일은 없는가
 
지금껏 살아오며 당한 일은 기억되고
남에게 한 일은 기억 없네
 
가시 있고 독이 담긴 말이
여태껏 그 누구 가슴에 살아 있다면
그 얼마나 가슴 아프고
두려운 일인가
 
섬길 때 당한 말은 살아있고
다스릴 때 한 말은 기억에 없으니
 
사람이 밑에 있을 때나
위에 있을 때나
늘 남을 섬김으로 하는 말은
그 말에 향기가 있어
원한을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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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리(태안/인천) | 작성시간 26.06.12 박광호님 안녕하세요
    말 한마디만
    잘 해도 칭찬받는다
    하잖아요

    가시돋힌말은
    않 하도록 합시다

    좋은시간 보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나리(태안/인천)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안녕하세요?
    주말 편히 보내세요.
    미흡한 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리(태안/인천) | 작성시간 26.06.13 세영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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