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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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 선거 후폭풍
삶도 정치도 야구도 고수톱도
이렇다 하고 정해진 길 정답은 없다
시대 상황 따라 수시로 변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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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내 보고 듣고 느끼는 게
옳고 바르고 정의일 지은정
그게 세상 다는 아닐 진데
정치시사 평론가 건달들은
세상 다인양 호들갑을 떨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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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한 척인데 사공이 많아
바다로 갈지 산으로 갈지
아직 갈피를 못 잡고 헤맨다
좀 더 가다 보면 길이 보이고
왜 박정희인가 말하는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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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젊은이 2030 세대가
보수화 되어간다고 걱정하지만
시대적 역사적 사명 순리 정상이다
쓰잘데기 없는 괜한 걱정 기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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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園無沒幾時歸 전원무몰 기시귀
頭白人間宦念微 두백인간 환념미
寂寞上林春事盡 적막상림 춘사진
更看疏雨濕薔薇 갱간소우 습장미
전원은 잡초투성이 일텐데 언제나 돌아가나?
세상살이에 머리 세니 벼슬생각 옅어진다.
적막한 상림원은 봄 풍경이 끝나는데
다시 보니 보슬비가 장미꽃을 적시누나.
出處 : 허균(許筠 1569~1618)의 詩.
題目 : 初夏省中作(초하성중작 : 초여름 관청에서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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