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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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해하려고 들면
이해 못할 것도 없는데
욕심 오기 객기 자존심
쓰잘데기 없는 허영 집착이
그러면 그럴수밖에 없음
도리 정도 순리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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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서 보니
한치 앞을 못 내다 보구
물러서고 양보했으면.?
진솔하게 돌아 봤으면.?
많은 것 생각나고 아쉽지만
구구한 변명 괜한 망상 허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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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고듣고 말하는 게
지표 교훈이며 이유가 있다
마음으로 어떻게 담았느냐에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인가
그러면 그럴수 밖에 없다.
너무 가혹한 혹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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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건 세월이 모든 것 잠재웠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데
10년전과 엄청 많이도 변했다
10년 후면 또 얼마나 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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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년 20년 가다보면 어디로?
뭘 망설이나, 이 또한 그러다가 말 긴데
세월? 어찌보면 빨리 가는 거 같기도 하고
느리게 가는 거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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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오늘도 무심하게 흘러 간다
잘 타면 행복이요 못 타면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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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松栢栢岩岩廻 송송백백 암암회
水水山山處處奇 수수산산 처처기
소나무와 잣나무가 우거지고 바위들이 굽이쳐 있으며,
물마다 산마다 곳곳이 모두 절경이로다.
出處 : 김삿갓으로 불린
김병연(金炳淵 1807~1863)의 詩.
題目 : 金剛山(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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