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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에세이

회상

작성자초막|작성시간26.06.05|조회수5 목록 댓글 0

회상

보고 싶고 그리워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흘러간 세월, 거스럴 수 없으며 

유구한 역사는 그렇게 흘러간다

이 시간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건데 

끊어 질듯 없어 질듯 하면서도 

이어 왔으며, 순탄치는 않겠지만 

우짜건 계속 흘러갈 것이다 

앞날?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신비 요상한 풍광이 그려지는 구려. 

지금의 잣대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괜한 망상이로다

무엇이든 영원치는 않으니 

아무턴 신만이 아는 것이며 

무심한 세월 그 속으로 젖어든다 

세월이 모든 것을 평정하는구려 

생각하면 참 허무하고 무상하다 

그리고 아쉬움도 후회도 있다

다 욕심이고 어리석음이었던가. 

종말론? 그게 삶이고 인생이다.

//

人生若得如雲水 인생약득여운수

鐵樹開花遍界春 철수개화편계춘

인생이 만약 구름과 물과 같아질 수 있다면

쇠나무에 꽃이 피어 온 세상이 봄이 된다.

出處 : 송나라때 선승(禪僧) 

석수정(釋守淨)의 佛二十七首.其一(불이십칠수.기일)

https://youtu.be/rBOK21QvGF4?si=fZ2yt-wq63S1mU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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