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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독서노트

<자기돌봄>/타라브랙

작성자정아|작성시간26.06.21|조회수20 목록 댓글 6

 

<자기돌봄>을 읽고 
 

타라브랙은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불교 명상 지도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우리가 끊임없이 자신을 비난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의 근원을 살펴보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무의식적인 믿음 속에서 살아간다고 말한다.
자신이 실수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면 스스로를 책망하며 괴로워하고 자신에게 가혹하게 대한다는 것.
그러나 그런 감정이 나만 특별히 겪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통이라는 것이다.
그럴 때 자기돌봄이 필요하다.
타라 브랙은 자기돌봄의 핵심을 두 가지로 언급한다.
'알아차림'과 '연민'이라는 두 날개다.
알아차림은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 감정,몸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며
연민은 그런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을 말한다.
이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자기돌봄은 완성되지 않는다.
알아차림만 있으면 차가운 관찰자가 되고,
연민만 있으면 현실을 회피하는 위로에만 머무른다.
따라서 두 날개의 균형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각의 실천으로  'RAIN' 명상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Recognize),
있는 그대로 허용하며(Allow),
따뜻한 관심으로 살펴보고(Investigate),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는 것(Nurture)을 의미한다.

이것은  알아차림에서 시작하여 자기 연민으로 완성되는 자기돌봄 실천법이다.

 

 바쁘고 경쟁적인 사회 속에서 자신을 몰아붙이며 살아가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완벽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품어주라는 저자의 말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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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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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정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그간 핑계 아닌 핑계로 독서를 못 하고 살았는데
    요즘 독서를 즐기고 있네요.
    다 나를 성장시키는 공부니까요.
    제가 마음 먹고 뭘 하면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건 있나 봅니다 ㅋ
    온종일 책과 놀아도 싫지 않은 걸 보면..ㅎ
    사람들이 저더러 열정이 많다고 하는데
    열정 까지는 아니고 즐기는 정도죠.
    나이는 들어가고 언어와 사고,의식이 굳어질까봐...
    혼자 읽어도 좋지만 사회 활동의 연장선에서 책모임을 하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열정 | 작성시간 26.06.21 정아 
    오늘 올린 독서일기편에
    좋은 문장 여럿을 뽑았습니다
    행시 시제로요
    행시로 표현해 보려고요
    덕분에
    지성을 조금 더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푸른열정 
    네..행시 시제로 뽑을 게 많네요.
    마음껏 표현해 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열정 | 작성시간 26.06.21 정아 
    정아님 덕분으로
    이 밤 정신적 만족이
    풍성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푸른열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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