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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이런 저런

Port elizabeth 범죄 현황

작성자피터팬의 선교|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 **게베르하(Gqeberha, 포트엘리자베스), 세계에서 세 번째로 위험한 도시로 선정**

최근 멕시코 공공안전 및 형사사법 위원회(Mexican Council for Public Security and Criminal Justice)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게베르하(Gqeberha)**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폭력적인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주요 내용:**

* **살인율 급증:** 게베르하의 살인율은 인구 10만 명당 119.8명으로, 남아공 내 도시 중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 **통계 근거:** 이 순위는 인구 30만 명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도시의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 수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남아공 상황:** 2025/26년 순위에는 남아공 도시 6곳이 포함되었습니다. 게베르하가 3위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케이프타운, 더반, 요한네스버그 등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피터마리츠버그(Pietermaritzburg)가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습니다.

* **지속되는 치안 문제:** 2013년부터 기록을 추적한 결과, 대부분의 남아공 주요 도시에서 지난 12년간 살인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게베르하의 살인율은 2013년 35.7명에서 2025년 119.8명으로 236%나 급증했습니다.

* **글로벌 맥락:** 이 순위는 주로 남아메리카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아공 도시들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받습니다. 조사 기관은 전쟁 중인 국가를 제외한 공식 정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 경찰(SAPS)의 데이터에 따르면, 남아공 전역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약 23,642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매일 평균 65명이 살해당하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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