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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햄스터가 대변을 전혀 누지 못하거나,적게 눌때...

작성자금순이아빠|작성시간03.10.01|조회수1,169 목록 댓글 0

[원인]
시리안햄스터는 대변의 크기가 비교적 크고,
화장실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변량을 매일 체크해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드워프햄스터는 시리안햄스터와는 다르기 때문에
아주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케이지 청소할때(보통 일주일 간격)나
비로서 대변량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햄스터가 대변을 전혀 누지 못하는지,
적게 누는지를 빨리 알아채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햄스터가 이런 증상을 보일때는
아파서 덜 먹어서,변비,운동부족,식이 문제,수분부족,GIT문제등이
주원인 일수가 있습니다.

[원인1-아파서 못지 못하거나,덜 먹어서]

대변량이 줄면 그 만큼 덜 먹기 때문입니다.
햄스터의 상태와 사육환경을 자세하게 다시한번 점검해 봐서
이 문제부터 해결을 해줍니다.
식욕부진의 증상과 함께
털상태가 좋지 못하고,눈꼽이 끼고,엉덩이가 지저분하고,
침울,의기소침,무기력등의 증상이 관찰되어집니다.

[원인2-변비(운동부족,수분부족,섬유질부족)]

사람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변도 잘 나오지 않고 속이 거북하듯이
햄스터도 운동량이 적으면
변비가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 공급량이 적으면
변에 물기가 없다보니 그 만큼 변이 잘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쳇바퀴나 햄스터볼로
충분한 운동을 할수 있도록 해주고,
급수기는 달아주고,가끔 채소와 과일도 급여합니다.
햄스터의 식단에서 섬유질이 부족해도
변비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햄스터 전용 사료나 간식을 선택할때도
섬유질이 많은 것으로 구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알파파큐브,녹색채소,과일등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변비치료 방법중에는 목욕요법과 미네랄오일,올리브오일을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목욕요법은 햄스터를 얉고,따뜻한 물에 잠시 옮겨 놓아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물에 잠시 있게 하는 것.)
인위적으로 대변을 누게 하는 방법이고,
미네랄오일과 올리브오일을 먹이는 것은
변이 잘 나올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윤활유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요법입니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위장관장애를 의심해 볼수가 있으며
동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3-위장관문제]

햄스터와 같이 셀프구루밍을 하는
애완동물들은 헤어볼(모구증)이 생길수 있지만
햄스터에게는 아직 헤어볼이 발견되었다는 사례를
거의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햄스터의 입양비의 몇배나 되는 치료비문제,
변비라고 잘못 인식되어서,발견의 어려움등으로
햄스터의 헤어볼 존재가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털에 의한 장폐색은 지금까지 단 1건의 사례만을
찾았을 뿐입니다.)
헤어볼은 햄스터가 세수를 하면서(셀프 구루밍)
털을 먹게 되어서
그것이 뭉쳐서 위장관을 막아,소화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헤어볼,세균감염,부적절한 식이로 위장관계의 장애가 생기면
위가 정체되거나 장이 막혀 버려서
변비라고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변량이 줄거나 없으며,
불편해 하는 표정을 짓거나,배가 불러오고,
배변시에 허리를 구부리거나,엉덩이부분이 젖어 있습니다.
X레이로 위장관을 검사해 보면
위에 가스가 차 있고,뭉쳐진 것들이 발견될수 있습니다.
치료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Simethicone,Cisapride(Propulsid),
Metoclopromide(Reglan)과 같은
가스제거제나 위장운동 촉진제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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