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알러지, 먹이부족,옴(개선), 진드기, 도선부스럼(백선)으로 인해서
털이 빠지기도 하지만요 주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햄스터들은 여름~가을에 털갈이를 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많은 햄스터들이 털 숱이 적으며,털빠짐 현상도 많이 나타납니다.
주로 갑잡스럽고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때에 털빠짐 현상이 일어나고요.
하지만 몇주후에 다시 털이 납니다.
모든 종류의 햄스터들이 털갈이를 하지만 차이니스&로보는 일반적으로
캠벨러시안&시리안보다는 덜 합니다.
출산후에 아기햄스터들을 돌보는 어미햄스터에게도 종종 털빠짐이 일어나며(주로 배부분)
이유기이후에는 털이 다시 자랍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요,새끼들을 키우느냐고 힘들고,
새끼를 낳고는 보통은 케이지청소를 2~3주는 못해주기 때문에
털이 빠지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털빠짐은 또한 일년이상의 나이 많은 햄스터드에게 일어날 수 있고,
주로 엉덩이/다리뒤쪽/배/가슴/옆구리쪽이 빠지죠.
털빠짐은 피부병&피부알러지&진드기&옴&먹이부족&갑상선 질환때문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햄스터가 갑자기 털이 빠지면 햄스터의 몸을 차근 차근 살펴보고요,
행동변화&신체변화등 어떤 질병의 징후가 있는지 계속해서 체크해야 합니다.
피부병이라고 판단되면 다른 햄스터들과는 격리를 시켜주고,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다른 증상이 없는 노화에 의한 털빠짐이나 털갈이의 경우에는
이스트나 비타민 드롭(약국또는 애완숍에서 파는)을 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이스트:당분이나 영양분을 가한 습기가 있는 밀가루에 섞으면 알코올발효를 일으키는 빵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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