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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기니피그의 질병(출처:Columbia Animal Hospital(http://www.cah.com/)

작성자금순이아빠|작성시간03.06.15|조회수963 목록 댓글 0
1.내부기생충(Intestinal Parasites)

일반적으로 내부 기생충은 애완용 기니피그에게 있어서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원생동물 기생충(one-celled organism parasite)은 콕시디아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쇠약해짐,설사,심한 체중감소가 주요한 증상입니다.
pinworm(요충)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한 두 종류의 내부기생충들은 변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적절한 구충제 투여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니피그의 내부기생충들은 사람한테 전염되지 않습니다.

2.심장병(Cardiac Disease)

우리는 여러 가니피그들에게서 심장병을 진단해 왔습니다.
무기력,식욕감퇴,호흡곤란이 증상입니다.

3.암(ancer)

기니피그에게 있어서의 암은 상대적으로 흔치 않고
많은 동물들처럼 나이 많은 기니피그에게 발견됩니다.
대부분의 종양은 양성이며 피부와 기도내면(respiratory tract lining)에 일어납니다.
암은 생식관(reproductive tract),유선(mammary glands)과 피(백혈병)에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기니피그들은 배,장/가슴 종양이 많습니다.

4.폐렴(Pneumonia)

폐렴은 가장 흔한 세균성 질병입니다.
건강한 기니피그들한테도 수많은 잠재적인 질병의 원인이 될수 있는 세균이 기도(respiratory tracts)에 존재합니다.

스트레스,부족하거나 부적절한 먹이,깨끗하지 않는 사육환경은 호흡기 감염의 원인입니다.
(URI)
힘들고 빠른 숨소리,눈과 코에서의 분비물배출,무기력과 식욕감퇴가 증상입니다.
몇몇의 기니피그들은 아무런 증상없이 돌연사하기도 합니다.
중이염과 내이염(Middle and inner ear infections)은 때때로 호흡기 질환에 의해 생깁니다.
추가적인 증상으로는 균형감각의 상실,사경(tilting of the head),한곳을 빙빙 도는 것,넘어짐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세균감염성 질환은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항생제 치료나 적절한 간호(핸드피딩,균활성)가 필요하며
세균배양과 항생제 민감성 테스트(antibiotic sensitivity testing)로 적당한 항생제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세균감염의 증상은 완화될수 있지만 원인이 되는 세균은 제거할수가 없습니다.

토끼와 일반쥐(Rabbits and rats)는 기니피그의 폐렴을 일으킬수 있는 세균들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같이 또는 근처에 키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5.바이러스성 질병(Viral Diseases)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은 가볍거나(병세가) 불분명합니다.

6.열사병(Heat Stroke)

기니피그들은 특히 열사병에 걸리기 쉽습니다.(비만하거나 털이 많을때는 더욱 더)
섭씨 29.5 /습도 70% 이상,그늘이 없거나 통품이 잘 되지 않고
좁은 케이지에 너무 많은 기니피그를 키우거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 원인입니다.
열사병의 증상은 헐떡거림,침흘림,약해짐,무기력,흥분상태,경련이며 심하면 죽음에 이릅니다.

열사병은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가 가능하며 시원한 물을 뿌려주거나 목욕을 시켜주고
이런 응급조치가 끝나면 동물병원에 가서 추가 치료를 받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에어콘이나 선풍기로 시원함을 유지해주고
케이지에 얼린 펫트병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7.발바닥 감염증(족저구부 염증)

심각한 발바닥의 감염은 바닥철망에서 키워지는 기니피그에게서 많이 생깁니다.
이외의 주요한 원인으로는 바닥철망의 지저분한 변때문입니다.
과체중 기니피그의 앞발이 특히 이런 발바닥 감염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발이 붓고,절뚝거리고,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식욕감퇴가 증상입니다.
바닥철망을 비롯한 전체적인 사육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며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발바닥을 항생제나 붕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발바닥 감염증에 의해 관절염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8.경부림프절염(Cervical lymphadenitis,목부위의 혹)

하악(턱아래,목 위부분)의 림프절 농양은 건초같은 거친 먹이에 의해 입안쪽이 다쳤거나
림프절위의 피부가 상처를 입었을때 주로 생깁니다.
세균침투는 아프고 부어오르는 하악아래의 농양의 원인이 됩니다.
때때로 이러한 농양들은 터져서 두껍고,크림색의 누런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수의사는 고름의 검사와 항생제 민감성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해서 치료합니다.
농양이 클 경우에는 외과 수술에 의한 제거와 항생제치료가 필요합니다.

9,털빠짐(Hair Loss)

털빠짐은 연속해서 새끼를 낳는 암컷 기니피그에게서 주로 발생하고
이유기쯤의 어린 새끼 기니피그들에게서도 일어납니다.

이발(Barbering),이(lice),개선충(진드기),피부사상균(링웜)도 털빠짐의 원인입니다.

10.이(Lice)

이와 진드기는 가장 흔한 외부 기생충입니다.
이는 작고 날개가 없고 납작한 벌레로 털속에 기생합니다.
성충이나 알은 털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기니피그들에게는 두가지 종류의 이가 있는데
둘 모두 피부 표면을 침식하고 체액을 빨아 먹습니다.

가벼운 감염은 잘 보이지 않지만
심한 감염은 심한 가려움증,긁기와 약간의 털빠짐을 수반합니다.
또한 딱지가 귀주위에 생기기도 합니다.

수의사는 이를 육안으로도 검사할 수 있지만 현미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감염된 기니피그의 치료를 위해서 살충효과가 있는 샴푸나 주사용 살충제가 이용됩니다.

이는 감염되거나 감염되지 않는 기니피그들 사이에서 전염될수 있기 때문에
같은 케이지에서 사는 기니피그들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니피그의 이는 사람에게 기생하지 않습니다.(옮겨지지 않습니다.)


11.진드기(옴,개선)

사람의 개선충과 유사한 진드기가 심한 감염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현미경으로 볼 수 있고,거미처럼 생겼으며 피부아래에 삽니다.
증상은 심하게 긁는다거나 심한 털빠짐입니다.
가려움에 의한 계속적인 긁음은 심한 상처를 유발하고,
케이지안을 마구 뛰어다닌다거나 빙빙돌고 때로는 경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몇몇의 경우에는 긁지 않을 수 있다는 사례담들도 있었습니다.)

수의사는 진단을 위해서 스킨 스크랩핑(scrapings of the skin)을 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은 이버멕틴으로 1~4번에 걸쳐 주사에 의한 것입니다.(10~14일 주기로)

치료기간중에는 진드기에 걸린 기니피그를 더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베딩은 수건으로 교체합니다.

진드기는 다른 기니피그에게 전염이 되므로
치료시에는 모든 기니피그를 동시에 해줍니다.

기니피그의 진드기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12.링웜(Ringworm)

링웜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일어나는 피부병입니다.(사람의 무좀과 흡사한)
일반적으로 어른 보다는 나이 어린 기니피들에게서 더 많이 생깁니다.
링웜은 보통 얼굴(얼굴,코,귀)에서 시작해서 등과 팔다리로 퍼져 나가고 달걀모양의 털이 없는 딱지가 생깁니다.

수의사는 검사를 해서(균 배양을 통해서) 국부나 경구치료제를 처방합니다.

링웜은 기니피그에게서 사람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를 손을 깨끗하게 씻고
다 낫기전에는 특히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만지지 못하도록 해 줍니다.


13.비타민C 부족(Scurvy or Scorbutus)

기니피그들은 포도당을 아스코르브산으로 변환하는
굴로노락톤 산화효소(gulonolactone oxidase)가 부족합니다.
비타민C는 기니피그의 신체내의 콜라겐합성등의 많은 생화학적 과정에 관여해서
부족시에는(또는 식욕감퇴로 잘 먹지 않았을때는) 괴혈병으로 급속도로 악화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먹이를 통해 적당량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증상은 소리를 자주 지르고,쇠약해짐,거식증(식욕감퇴),설사,궤양성피부상처,뻑뻑해짐,
잘 움직이지 않음,점액질막의 점상출혈,피하출혈이 생기고
결국 먹지 않거나 이차 감염에 의해 2~3주안에 죽습니다.
털이 거칠어지고,상처가 잘 낫지 않고,치아를 갈거나,잘 움직이지 않고,
사산과 만성질병이 포함됩니다.
부검시에는 막과 관절연골의 출혈,골막/근육/잇몸의 점상과 반상 출혈이 발견됩니다.

이러한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1kg당 10 ~ 30mg의 비타민 C가 필요하며
적당한 비타민C의 양을 먹고 있는가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100mg짜리 비타민C 정제약을 1/4로 잘라서 줄수도 있고,
각각의 기니피그에게 액체로 된 비타민C를 줄수도 있습니다.
어리거나, 아프거나, 임신중인 기니피그는 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필요로 합니다.

14.난산(Difficulties During Birth)

번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암컷 기니피그들은 생후 7개월전에 시켜야 합니다.
만약 첫 번식이 이것보다 늦게 되면 심각한(때론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임신한 암컷의 골반은 성공적인 분만을 위해서 벌어져야 하는데
생후 7개월이후의 첫 번식시에는 이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새끼와 어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제왕절개수술으로 분만을 하게 됩니다.

난산의 증상은 진통만 하고 새끼를 낳지 않는다거나 자궁에서의 출혈입니다.
이 경우에는 즉시 동물병원으로 달려가며
수의사는 자연분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제왕절개수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15.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이란 임신 중에 형성된 독소가 체내에 억류됨으로써 나타나는 중독증세입니다.
임신중독증은 아마도 임신에 의하여 생기는 어떤 요소 또는 물질이 모체에 작용하여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생리적인 변화가 지나치거나 비정상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만,영양부족,먹이의 급격한 변화,운동부족,환경적요인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증상은 분만2주전이나 산후 첫번째주동안에 시작되며
의기소침,흐릿한 눈,거식증,호흡곤란,경기,그리고 사산입니다.
소변은 pH가 5~6이고 케톤과 단백질의 레벌이 높습니다.

비만,당뇨병,고령출산,다태임신시에 임신 중독증이 되기 쉬운데
기니피그의 경우에는 몸에 비해 새끼들의 몸무게도 무겁고 임신기간이 길며
한마리의 아기기니피그가 뱃속에 있어도 부담이 되는 것인데,
두 마리, 흑은 세 마리가 되면 모체에 대한 부담도 훨씬 커지게 됨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따라서 다태임신을 하는 기니피그는 임신 중독증에 걸릴 확률도 그만큼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은 악화되기 전에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육체적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악화시킵니다.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하게 해주고 편안한 정신 상태를 유지해주도록 합니다.
-케이지청소할때만(들어올릴때는 늘 양손으로 기니피그를 받쳐서) 만지는 것도 예방법입니다.
(임신중에 배를 만진다든가 잠을 잘때 깨우거나 하는 등의 스트레스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지는 넓으면 넓을수록 좋고,
운동을 많이 할 수 있게 사다리나 장애물이나 pvc파이프등을 넣어줍니다.
-의학적인 자료가 부족해서 자세히 설명하기가 곤란하지만
임신중에 많이 움직일수록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그로 인해서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야생의 임신중인 기니피그들은 먹이를 찾아 다니느냐고 비만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애완용 기니피그는 임신중에 운동이 부족하면 비만으로 인한 임신중독증에 걸릴 소지가 있습니다.


기니피그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특수한 감수성을 나타나고,
페니실린,오레마이신등의 항생물질에 대해서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며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괴혈병노출이 쉽고
높은 온도나 습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산소 결핍에 대해서 기니피그는 마우스 4배,레트의 2배의 저항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증독증은 무더운 여름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즉 더운 공기는 시원한 공기보다 더 많은 산소를 가지고 있지 않고
높은 온도는 호흡을 더 많이 하게 하지만
이러한 환경요소때문에 임신중의 암컷 기니피그가 원활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에어콘을 틀어 놓는다거나(에어콘 바람이 직접 기니한테 닿지 않게 주의)
1.5리터 펫트병에 2/3의 물을 채우고 얼린뒤에 케이지에 넣어두고
케이지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집안에서 상대적으로 제일 시원한 곳에 배치해 두며
급수기물을 자주 갈아주는등(약간은 차거운 물이면 더 좋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런 여름철의 임신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도 철저히 하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비타민C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을 넉넉히 급여하고
(예를 들면 오렌지,사과,당근,파슬리,시금치)
경우에 따라서는 기니피그 전용비타민C제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만큼은 펠릿도 신중하게 선택을 합니다.
( 품질 좋은 기니피그 전용펠릿으로 교체)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케이지의 위생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16.소구치의 부정교합(Malocclusion of Premolar Teeth)

씹을때 위아래의 소구치가 부적당하게 맞부딪힐때 기니피그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생후 2~3년이상의 기니피그)
이것은 이빨의 정상적인 마모를 방해해서 결국은 혀를 감싸거나(치아가) 계속적인 상처를 입힙니다.
부정교합이 있는 기니피그들은 먹을려고는 하지만 씹지 못하고 삼키지 못합니다.
입이나 턱에 침이 홍건하며 체중감소가 눈에 뜨입니다.
이때는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진단은 구강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부정교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취와 트리밍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기니피그의 입은 매우 작아서 치료과정이 어렵습니다.

강제로 먹이기(Forced feedings)와 항생제들이 치료 전후의 며칠동안 필요하게 됩니다.
부정교합에 대한 완전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트리밍이 계속해서 해줍니다.

부정교합으로 고생했던 기니피그들은 유전이 되기 때문에 번식을 시켜서는 않됩니다.


17.장의 감염(세균성 장염)

수많은 세균은 기니피그의 위장관(gastrointestinal tract)을 감염시킬수 있습니다.
일부의 세균은 오염된 풀이나 채소또는 오염된 물에 의해 전염됩니다.

장염은 사전에 증상없이 돌연사를 일으킬수 있고
무기력,뚜렷한 체중감소의 증상이 나타날때도 있습니다.
어느쪽의 경우이든 설사는 일어날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수의사는 항생제치료와 적절한 간호를 권할 것입니다.
아픈 기니피그 검사와 항생제 민감성 테스트로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해서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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