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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마우스]팬더마우스가 새끼를 낳았을때

작성자『포인터』|작성시간03.10.15|조회수909 목록 댓글 0
대부분의 동물들은

자신의 새끼의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새끼가 약하다고 판정되거나

또는 새끼를 기를 수 없는 상황에 새끼를 잡아먹거나 물어 죽입니다.

새끼가 약하다고 판정될때 죽이는것은

사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야생의 설치류 등도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팬더도 마찬가지 인데요,

어미팬더의 끈기가 좋아야만 아기팬더도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우리 사람만 팬더나 햄스터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영양분, 적은 식사, 너무 많은 새끼(기준량을 넘어설때),아픈 몸 등도 팬더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먼저 주변 환경을 어둡게 해 주는 것도 좋지요.

그러나 너무 오랜 시간 어둡게 해 준다면

자칫하다 팬더의 생활리듬(?)이 깨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영양분이 든 식사를 마련해 주는것이 좋겠죠.

안 그러다가는 피곤한 어미팬더가

새끼팬더 한 마리를 자신의 저녁식사로 삼을 지 모르니까요.(윽, 그런 심한 말을...;;)

그리고 팬더를 만지지 맙시다.

물론 너무 큰소리를 내는 것도 금물이지요.

새끼가 너무 많아도 주변 환경과 먹이만 풍족하다면

어미는 자신의 모성애로

꿋꿋이 새끼들을 기를것입니다.

그리고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짝짓기를 시키지 마세요.

너무 추워도 너무 더워도

어미에겐 스트레스이고 털이 없는 새끼들에겐 스스로 체온 조절할 힘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어미팬더의 몸을 잘 체크해 주세요.

되도록이면 팬더가 몸이 건강할때

짝짓기를 시켜주는것이 좋겠죠.

어미가 몸이 약하다면 도중에 가슴아픈 일을 겪게될수도 있고

새끼들이 모두 건강하게 태어난다고 해도

어미는그 새끼들을 포기할 수밖엔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어미팬더의 성격입니다.

새끼를 낳을때마다 별다른 스트레스가 없는데도

새끼를 죽이는 어미는 번식에는 부적합합니다.

되도록이면 팬더의 끈기와 성품, 모성애를 길러 놓고

짝짓기를 시키는것이 더 바람직하죠.

그리고 어미가 새끼를 가졌을때 미리미리 팬더에 대해서 잘 알아되야죠.

요즘엔 대부분 팬더들의 꼬리를 잘라 팔기 때문에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새끼팬더의 꼬리가 길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서

새끼팬더들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징그럽다고 하는데 잘 보면 귀여워요. 팬더들은 아무 죄도 없는데 버리다니.. ㅠ.ㅜ)

저도 처음엔 마리의 꼬리가 길어지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도 귀엽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새끼가 태어나면 새끼를 데리고 우유도 먹이고

각종 별짓을 해서 직접 새끼를 기르던데

그러지 맙시다..;;(너잖아!<-포인터의 외침)

그런짓은 새끼를 죽음의 문턱으로 끌고가는 짓이라는것을 잊지 맙시다;;(궁시렁 궁시렁;;<-포인터)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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