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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포세이돈 어드벤쳐를 보고10612박혜연

작성자계상뷘♥|작성시간00.09.02|조회수29 목록 댓글 0
이 영화는 오래된 영화다.난 이 영화를 두번정도 봤는데 그때마다 엄청 울었다.재난 영화인 이 영화는 꼭 비유하자면 타이타닉과 비슷하다.그러나 이 영화는 사랑보다는 인간의 용기,정...이런 것들이 담겨있다.그래서 목놓아 울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부분은 그 할머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살아남은 자들을 위하여 수영으로 자기 목숨을 내놓는 장면과 목사라는 분께서 역시 살아남은 자들을 위해서 살수도 있었으나 몸을 던진 장면,또 배가 바다와 함께 가라앉자 사람들이 살려고 무섭게 달려오던 모습..등이 감명 깊었다.

밤에 봤는데 아침이 올 때까지 계속 울었다.사람의 정, 용기라는 것이 참 아름다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곁에서 맨날 싸우는 엄마한테도 얄미운 내 동생한테서도 나는 참 미안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한 것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이다.

지금도 이 영화를 생각할 때면 가슴에서 뭉클하다.타이타닉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껴앉고 울던 모습, 엄마가 물이 차오르는 배안에서 아이들에게 책읽어 주던 모습...우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사랑을 나누던 모습보다 더 기억에 남는 이유가 바로 이 정 이라는 것때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주 오래된 영화라서 친구들은 다 모르고 있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홍보해서 그 아름다운 영화를 나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다 봤으면 참~좋을 것같다. 영화제목은 포.세.이.돈.어.드.벤.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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