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에 있던 클래식을 듣고
삘 받아서 클래식 공연 티켓을 예매했다.....
전쟁레퀴엠...
제목만으로도 엄청 웅장하고 박력있을거 같은 느낌에
기대를 안고 관람을 했다.
하지만...
졸다가 타악기들 콰쾅하고 울리면 잠시 꺠다가 다시 졸다가....
그렇게 1시간 반.... --
담에 장영주, 손열음 같은 연주자들 공연하면
한번 볼까나,,
역시 나에게 클래식은 힘들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보루 작성시간 26.06.08 저도 이거 봤는데
살짝 졸기는 했지만
화면에 적혀 있는 가사가 너무 슬퍼서
곡 보다는 가사가 기억에 남아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죽이지 말라고 했는데도 이삭을 죽여서
유럽의 죄없는 청년들의 절반이 희생되었다
-----> 특히 이 가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성경의 그 극적인 장면에 빗대어 생각한다면 전쟁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죠ㅠㅠ -
작성자함박웃음1 작성시간 26.06.10 🤣
-
작성자초롱 작성시간 26.06.12 나도 조수미, 손열음
-
작성자애란 작성시간 26.06.15 파이프 오르간 직접 듣고 싶어서 갔던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