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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26년한새봉06월1주차(숲해설 생태놀이)햇살반

작성자햇살|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1

푸르름이 짖터지는 한새봉 몇 주사이

모내기가 되어 있는 논도 있고 준비중인 논도 있다.

 

여기 저기서 새들의 합창과 밤꽃향이 진하게 풍겨 나온다.

아침 숲 산책을 하고  수업 부스 여기 저기에 수업도구와 교구재를 진열하고 

돌아와 친구들을 맞이 했다.

 

연못에 있는 수생 식물 관찰 

아이들의 논에 보이는 수생 생물들을 이야기한다.

황소개구리 올챙이 크기와 개구리 올챙이의 차이가 크다.

 

외나무 다리를 건너서

모판에 있는 모를 꺼내서 논에 어떻게 심었는지를 설명하고

 

밤나무 아래서 숲약속을 했다.

채집통이 있는 테이블에서 무당개구리의 올챙이 앞다리 뒷다리 꼬리까지 관찰 가능해서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뚜려져라 관찰!!

 

다양한 곤충들의 표본을 살펴보고 

커다란 벚 나무아래로 들어 올때 상쾌하고 시원함을 느끼며

아이들이 시원하다고 말하며 얼굴이 환해진다.

친구들아  더운데 나무도 땀을 흘릴까?

 

이이들 흘린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무가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마추어 이야기 한다.

나뭇잎 윗부분으로는 햇빛 밥을 먹고 나무 뒷면쪽으로 물을 품어 낸다고~

 

눈과 발과 몸의 협응 발자국과 손자국 따라서 걸어보기 아이들 집중과 몰입

신체활동 적극적으로~

 

산 정상을  올라 가는데 밤나무 숫꽃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하나씩 주어서 

햇님의 빛을 만들어 주는 합동 생태미술도 하며~

 

드디어 시원한 바람이 부는 산 정상~

호랑나비 한살이와 메뚜기 한살이로

안전 변태와 불안전 변태에 대해 알아보고

애벌레 의 보호색에 대해 알아보고~

휴지로 만든 애벌레를 풀 속에 숨겨 놓은 것을 찾아보고

 

또 숨겨 보기도 해 보았다

20개의 애벌레를 숨겼는데

10개 찾고 계속 찾아 보았지만 4개는 결국 못찾았다.

애벌레의 생존 전략 보호색~

 

새가 되어 보기로 했다. 

새 부리의 입 마스크를 쓰고 새 엄마는 잎을 크게

벌리는 적극적이 아기새부터 먹이를 입에 넣어준다고 말하며

아이들 귀여운 입을 크게 벌리는 친구들에게  준비 해온

오디를 하나씩 먹여 주었다.

애벌레 잡기 뽕뽕이 게임도 하고 아이들은 신이 났다~

숲길을 내려 오며 길가에 있는

쑥,비목나무잎,감태나무잎 향기를 기억하자고 하며 숲을 내려오면서

어깨동무나무 앞에서 세명씩 어깨동무를 하며 사이좋게 나무사이를 나왔다.

 

논길을 걸어 케모마일꽃 민트향 꽃들을 보며

보리수나무 밑에 와서 보리수 열매를 먹어 보았다.

선생님이 열매를 따서 옆으로 전달 전달~

논뚝에 서서 자신이 먼저 먹고 싶지만

인내하며 끝에 있는 친구에게 전달후 모두가 맛있게 먹었다~

숲놀이 후 먹어보는 자연의 선물은

친구들 기억 속에 오래 오래 머물며 행복을 만들어 내길 소망한다.

 

다시 밤나무 그늘에서 머리부터 털기 체조로

마무리 하며 안 좋은 생각도 숲에 버리고 가자고 했다.

숲 놀이 2시간은 훌쩍 가고 친구들 아쉬어 하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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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팬타곤(조우상) | 작성시간 26.06.08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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