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싫은 가을을 재촉하는 비에 촉촉하게 젖은 채시작하는 10월 중순 마지막날 금요일 아침이네요.주말 좋은 계획 세우시며 즐겁고 멋진 불금 되세요.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3.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