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 하고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인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3.1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