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쌀랑하게 시작하는 3월 네번째 불금이네요.거리에 빨강 옷, 파랑 옷 입고 공손이 인사하는 사람들이부쩍 많아진 걸 보면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나 보네요.ㅎ주말 좋은 계획 세우시며 즐겁고 멋진 하루 되세요.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4.03.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