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살며시 인사하는 5월 네번째 수요일이네요.따스한 봄날이 언제 까지나 우리 곁에 머물길 바랬는데뜨거운 여름이 우리 곁에 슬그머니 자릴 잡고 있네요.더위에 늘 건강조심 하시고 늘 즐겁고 멋진 날 엮어가세요.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4.05.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