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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도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도
    기쁨 & 감사 & 행복한 달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밑에선 바라고 원하고 기대한
    것들이 이루어져 가는 것에 만족함이 행복이 아닐까요 ? 그러나 선 줄로 생각하고
    처음 처럼 빈 마음으로 우직하게 묵묵히 가렵니다 감사함니다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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