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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인가 했더니 어느새 여름으로
    넘어가나 봅니다.
    산도 들도 싱싱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여름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행복과 행운의 기운을
    가득 모아 보내드립니다.
    작성자 사랑해 작성시간 24.06.08 '봄인가 했더니 어느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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