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걱정입니다.
    흐르는 땀에 지친 체력에 그 어느 것 하나 원만한게 없으니
    눅눅하고 무더운 날씨에 마음만은 시원하게 뽀송뽀송한 하루가 되시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주말을 향해 달려가요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4.06.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