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리 소나무 충북보은[22.05.25]
보은 서원리 소나무는 속리산 남쪽의 서원리와 삼가천을 옆에 끼고 뻗은 도로 옆에 있으며,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5.2m, 뿌리 근처의 둘레 5.0m, 줄기는 84cm 높이에서 2개로 갈라졌으며,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법주사 입구의 정이품송과는 부부사이라 하여 '정부인송'이라고도 불린다. 정이품송의 외줄기로 곧게
자란 모습이 남성적이고, 이 나무의 우산모양으로 퍼진 아름다운 모습이 여성적으로 비유되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 소나무에게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2002, 2003)에는 정이품송의 꽃가루를 가루받이를 하여 후계목을 길러내는 사업을 시도하였다.
《속리 서원리 소나무》는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지정: 천연기념물 제352호
서식지 :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49-4
성격 : 식물, 나무, 소나무
유형 : 동식물
크기 : 높이 15m
분야 : 과학/식물
수명 : 600년
▶산행일ː2022년 05월 25일(수)
▶산행지ː 보습산(550.1m) 서원봉(544.1m) 말티재전망대 솔향공원
▶코 스ː 갈목재-서원봉-화엄이재-말티고개삼거리-보습산(U턴)-이정표(564.2m)-말티재-솔향공원+삼년산성
▶난이도ː B+
▶누구랑ː부산한마음산악회
▶시 간ː11:31∼14:49(휴식포함 03ː18분)
▶거 리ː약 8.59㎞
▶날 씨ː맑음 구름(조금)
☞갈목재(들머리)ː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산 9-8
☞솔향공원(날머리)ː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
한남금북정맥은 백두대간의 속리산 천왕봉(1057.7m)에서 분기하여 북으로는 한강(총길이 494.5km)과
남으로는 금강(총길이 401km)의 분수계를 이루며 충청북도를 북서방향으로 연결하고
경기도 안성의 칠장산까지 총 도상거리 약 158.1km로서 백두대간에서 남한의 정중앙을 잇는 큰 산줄기이다.
한남금북은 칠장산에서 3정맥의 분기점으로 갈라지며 북서방향으로 한남정맥 (도상거리 약 178.5km)을 일으키고 남서방향으로 금북정맥 (도상거리 약 282.4km)을 이어간다.
한남금북 분기점은 천왕봉에서 형제봉 방향으로 20m정도 내려오면 출입금지 안내판 뒷쪽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곳부터 화엄이재 까지 출입금지 구역이지만 길은 비교적 뚜렷하게 열려있다.
속리산 천황봉에서 분기하는 금북정맥이 남쪽으로 뻗어가다 505번도로 갈목터널에서 솟은 봉우리가
서원봉(544.1m)이고, 다시 서쪽 말티재 삼거리에서 정맥을 벗어나 남쪽 장내리 능선상에 솟아있는
산이 보습산(550.1m)이다. 이 두 산은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에는 그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주요 포인터인 말티재는 꾸불꾸불 열두 구비가 되는 가파른 고갯길. 고려 태조 왕건, 조선 태조 이성계,
세조 등이 넘었던 고개이다. 세조가 속리산에 오를 때 경사가 급해 가마로 넘기 어렵자 말로 갈아타
고개를 넘었다고 말티고개(말티재)라고 부른다. 이 고개에 2020년 2월 ‘말티재 전망대’가 세워졌다.
황금빛 낙조 사이로 펼쳐지는 구불구불 열두 고개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이곳에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이유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때를 만난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모든 인생은 태어나고 성장하고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결국은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살아간다고
해서 누구나 똑같은 모습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시간과 선택된 공간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은 갖가지로 달라진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