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야성산(大也城山 267.4m) 대야성/ 합천을 수호하고있는 산으로 합천군 환경사업소 뒤 산이다, 산줄기는 합천 초계면 대암산에서 뻗어 내려온 산줄기로 정양늪과 합천읍 소재지에서 맥을 다한다, 대야성은 경상남도 합천군 고대신라 때의 고을(성) 이름이라고 하고 신라초기 대가야국에 속하였을 때 국내에서 가장 큰 고을이었으므로 대야성이라 한 것으로 추정된다.
갈마산(232.7m) 갈마산 이라 명명한 것은 산의 모양이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갈마산의 정상은 말의 잔등처럼 잘룩하다. 그리고 합천쪽으로 말안장 부위에 군사조련장 같은 평지가 있다. 이곳을 금장지(禁葬地)라고 부르며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용주면 성산리 해발 232.7m의 갈마산 정상 주변에 위치한 갈마산성은 서쪽과 북쪽은 가파른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한듯하고 동쪽과 남쪽은 석축을 쌓아 만든 성으로 서기 642년(신라 선덕여왕 10년), 백제 장군 윤충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기 위해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후에 임진왜란 때에는 침입한 왜적들을 맞서 싸운곳이기도 하다.
▶산행일ː2023년 05월 10일(수)
▶산행지ː 대야성산(267.4m) 신글산(238.0m) 갈마산(232.7m) 객산(96m,대야성) 함벽루
▶코 스ː 장례식장-대야성산-철계단-정양늪-갈림길-성산교-신글산-횡계폭포로-재넘고개-갈마산-징검다리-일해공원-객산-함벽루
▶난이도ː A+
▶누구랑ː부산한마음산악회
▶시 간ː10:17∼15:24(휴식포함 05ː07분)
▶거 리ː약 13.72㎞ (도상거리 약 15.40km)
▶날 씨ː맑음 (구름조금/ 미세먼지 나쁨)
☞합천장례식장(들머리)ː경남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 97-2
☞대야성(날머리)ː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893-4
정양늪 합천군 대양면에 위치한 정양 늪은 황강지류 아천천의 배후습지로 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 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정양늪생명길로 새롭게 단장한 이곳은 나무데크와 황토흙길을 갖추고 있어 습지의 생태를 관찰하며 산책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무리지어 자라는 줄, 갈대, 마름, 노랑어리연, 검정말과 각시붕어 참몰개, 금개구리,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와 말똥가리 등이 깃들어 있는 아늑한 습지를 따라 걷노라면 습지의 정화 작용에 마음속 티끌마저 씻겨져 나가는 기분이 든다.
정양늪을 이루는 물줄기는 아천 천이다. 아천 천은 앞서 용주면 즈음에서 발원 해 황계폭포를 만든 황계천을 대양면에서 받아들인다. 이렇게 남동쪽으로 흘러내리다가 북쪽으로 방향을 튼 아천천이,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황강과 만나는 너른 지점에 만들어 놓은 습지가 바로 정양늪이다.
정양늪은 합천읍 정양로터리에서 진주 가는 쪽으로 도로를 한 100m 정도 가다 보면 왼쪽에 통일 산하이란 표시석이 보인다.
♣.진실이면 이긴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